저희 데님팬츠는 여러가지 디자인과 원단의 변형을 거쳐 이상적인 버전을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.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래는 오버다잉 코튼 소재로, 로우 데님의 "웨어 투 페이드"의 특성과 유사하게 오버다잉의 캐릭터성은 물론 착용 습관별로 독특한 패턴을 부여합니다. 배색의 섬세한 속성이 곧 작품 속 아름다움이며, 각 팬츠의 결과물로 표현됩니다.

허리부터 밑단까지 이어지는 깊은 주름이 있는 제품입니다. 맞춤 로고 리벳과 스냅이 주름을 잡아줍니다. 다양한 스타일링을 위해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. 카고 포켓 모양은 전통적인 한약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였습니다. 지퍼가 있는 접힌 패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 또한 안쪽 솔기에는 두 개의 접힌 플리트가 포함되어 있어 패턴에 미묘한 굴곡을 줍니다. 뒷벨트 루프의 새로운 커스텀 캔톤 허리 버튼과 루프 라벨이 있습니다.

* 제품 배송은 10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 집니다.